최종편집 : 2017.11.22 수 01:36
홈 > 북한소식
김정은, ICBM관계자들에 당 및 국가표창 직접 수여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7.07.13  10:54:16
페이스북 트위터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화성-14형' 시험발사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캡쳐-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시험발사에 성공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된 수여식에서는 김 위원장의 축하연설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낭독에 이어 당 및 국가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하연설을 통해 " 우리 당의 로케트강국 건설구상을 받들고 천신만고하여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구상하는 전략무기체계를 어김없이 내놓은 국방과학자, 기술자, 노동자, 일꾼들을 하늘높이 떠받들고 온 세상에 내세워주고 싶어 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ICBM '화성-14'형 개발 과정을 회상하고 이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보냈다.

또 이번 ICBM 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우리 공화국(북)의 전략적 지위와 세계정치구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고 의의를 분석하고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병진노선이 천만번 정당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로케트연구개발 집단앞에 나서는 새로운 전투적 과업들을 제시했다."

   
▲ 김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캡쳐-노동신문]

김 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낭독되었으며, 이후 김 위원장은 이들 ICBM 관계자들에게 북한 최고 훈장인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과 '공민의 최고 영예'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 그리고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 및 국기훈장 제1급, 김정일상, 김일성 주석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표창,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표창, 조선노동당 위원장 김정은 표창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표창장, 김정일 청년영예상을 직접 수여했다.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받은 전체 참가자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렸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이들 ICBM 관계자들과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기념사진 촬영에는 리만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병철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참가했다.

[관련기사]

이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