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내린 폭우로 압록강이 범람해 신의주 지역이 침수되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명령으로 북한군이 투입돼 주민 5,150여명을 구조했다고 21일 이 보도했다.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홈페이지 '려명'에 따르면, 은 신의주 지역 홍수 피해 현황을 전하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즉시 조
개천절 기념행사가 지난 3일 평양 강동군 단군릉 앞에서 진행됐다.
제작 : 우리민족끼리 통일뉴스는 북측 인터넷매체 (www.uriminzokkiri.com)를 운영하는 조선륙일오편집사와의 기사교류 합의에 따라 통일부의 승인을 거쳐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가 독점 제공한 기사와 사진, 동영상을 직접 게재한다. 통일부 승인을 위해 음성 일부를 삭제했음을 밝혀둔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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