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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858재판기록 공개 약속 뒤 6개월간 묵묵부답인 검찰에 분노한 '실종자' 가족.[사진-통일뉴스 이현정 기자]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가 지난해 12월, KAL858기 폭파사건 형사재판기록 5천여 쪽을 전격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이 지나도록 이를 미루고 있어 폭파사건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테마기획
이현정 기자
2005.06.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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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통일연대 전사무처장, 현재 전주교도소에 수감중)통일뉴스는 지난 20년 가까이 통일운동 현장의 일선에서 뛰어온 민경우 통일연대 전사무처장이 직접 쓴 '민경우의 통일운동사'를 연재한다. 이 연재물은 민경우 처장이 옥중에서 작성한 원고를 '옥중기고' 하는 방식으로 게재된다. 민경우 씨는 "2000년부터 2002년까
연재
외부기고
2005.06.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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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군사평론가, '반갑다 군대야’지은이, hiarmy3@hanmail.net) 통일뉴스는 1991년《청년과 군대》(92년 일본어판 출간), 2001년《반갑다 군대야》를 저술하면서 늘 ‘자식을 마음놓고 군에 보낼 수 있는 군대’와 관련해 강연과 글쓰기를 하고있는 군사평론가 김삼석 씨의 ‘김삼석의 군 바로 세우기’를
연재
외부기고
2005.06.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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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웅(통일뉴스 상임고문/재미 자유기고가)6자회담의 일원인 일본은 중국, 러시아와 한국이 꺼리며 미국도 아직은 주저하는 북핵문제의 안보리 회부를 공공연히 주장할 뿐 아니라 심지어 북한을 제외한 5개국회담을 따로 열어 북한을 몰아세울 것을 획책하고 있다. 한반도의 전쟁을 오히려 바란다는 자세이다. 미국의 후광으로 6자회담에 끼어든 일본은 이제 마치 미, 중,
연재
외부기고
2005.05.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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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통일연대 전사무처장, 현재 전주교도소에 수감중)전주교도소에서 반출과정 중 유실된 53번째 글 「통일과 대중문화」가 교도소측에서 복사한 게 있어 뒤늦게 통일뉴스로 전달됐기에 지난주 게재됐던 「(54) 민족에 대하여 2」와 순서가 바뀐 채 연재됩니다. - 편집자 주통일뉴스는 지난 20년 가까이 통일운동 현장의 일선에서
연재
외부기고
2005.05.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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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군사평론가, '반갑다 군대야’지은이, hiarmy3@hanmail.net) 통일뉴스는 1991년《청년과 군대》(92년 일본어판 출간), 2001년《반갑다 군대야》를 저술하면서 늘 ‘자식을 마음놓고 군에 보낼 수 있는 군대’와 관련해 강연과 글쓰기를 하고있는 군사평론가 김삼석 씨의 ‘김삼석의 군 바로 세우기’를 정기적으
연재
외부기고
2005.05.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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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통일연대 전사무처장, 현재 전주교도소에 수감중)'민경우의 통일운동사'가 지난 5월2일자 이후 두 주를 건너 뛰었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 4월11일 서울구치소에서 전주교도소로 이감된 이래 달라진 옥중 환경에서 교도소의 편지 '검열'이 심해지는 통에 원고 반출이 2주일이나 지연되었고 또 53번째 글 「대중문화와 통일운동」이
연재
외부기고
2005.05.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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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군사평론가, '반갑다 군대야’지은이, hiarmy3@hanmail.net) 통일뉴스는 1991년《청년과 군대》(92년 일본어판 출간), 2001년《반갑다 군대야》를 저술하면서 늘 ‘자식을 마음놓고 군에 보낼 수 있는 군대’와 관련해 강연과 글쓰기를 하고있는 군사평론가 김삼석 씨의 ‘김삼석의 군 바로 세우기’를 정기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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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2005.05.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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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군사평론가, '반갑다 군대야’지은이, hiarmy3@hanmail.net) 통일뉴스는 1991년《청년과 군대》(92년 일본어판 출간), 2001년《반갑다 군대야》를 저술하면서 늘 ‘자식을 마음놓고 군에 보낼 수 있는 군대’와 관련해 강연과 글쓰기를 하고있는 군사평론가 김삼석 씨의 ‘김삼석의 군 바로 세우기’를 정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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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2005.05.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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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군사평론가, '반갑다 군대야’지은이, hiarmy3@hanmail.net) 통일뉴스는 1991년《청년과 군대》(92년 일본어판 출간), 2001년《반갑다 군대야》를 저술하면서 늘 ‘자식을 마음놓고 군에 보낼 수 있는 군대’와 관련해 강연과 글쓰기를 하고있는 군사평론가 김삼석 씨의 ‘김삼석의 군 바로 세우기’를 정기적으로 싣는다.
연재
외부기고
2005.05.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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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통일연대 전사무처장, 현재 전주교도소에 수감중)통일뉴스는 지난 20년 가까이 통일운동 현장의 일선에서 뛰어온 민경우 통일연대 전사무처장이 직접 쓴 '민경우의 통일운동사'를 연재한다. 이 연재물은 민경우 처장이 옥중에서 작성한 원고를 '옥중기고' 하는 방식으로 게재된다. 민경우 씨는 "2000년부터 2002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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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2005.05.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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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웅(통일뉴스 상임고문/재미 자유기고가)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북한의 참가거부로 암초에 부딪쳐 관련국들이 국면타결을 위해 분주한 외교접촉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크리스토퍼 힐 신임 미 동아태담당 차관보는 한중일 3국을 연쇄방문한 후 4월 29일 서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다른 길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6자회담 재개가 최선의 방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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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2005.05.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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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노래극단 희망새 예술단장) 혁명가극 '피바다'에 수록된 곡 중 마지막으로 소개할 곡은 '사랑하는 을남이는 어데로 갔나'이다. 가극 제6장, 막이 열리면 갑순이가 밖에서부터 을남이를 애타게 찾다가 집으로 들어온다. 갑순이는 앓는 몸으로 을남이를 부르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되자 어머니에게 자기가 을남이를 찾아보겠노라
연재
외부기고
2005.04.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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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군사평론가, '반갑다 군대야’지은이, hiarmy3@hanmail.net) 통일뉴스는 1991년《청년과 군대》(92년 일본어판 출간), 2001년《반갑다 군대야》를 저술하면서 늘 ‘자식을 마음놓고 군에 보낼 수 있는 군대’와 관련해 강연과 글쓰기를 하고있는 군사평론가 김삼석 씨의 ‘김삼석의 군 바로 세우기’를 정기적으로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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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2005.04.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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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통일연대 전사무처장, 현재 전주교도소에 수감중)통일뉴스는 지난 20년 가까이 통일운동 현장의 일선에서 뛰어온 민경우 통일연대 전사무처장이 직접 쓴 '민경우의 통일운동사'를 연재한다. 이 연재물은 민경우 처장이 옥중에서 작성한 원고를 '옥중기고' 하는 방식으로 게재된다. 민경우 씨는 "2000년부터 2002년까
연재
외부기고
2005.04.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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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군사평론가, '반갑다 군대야’지은이, hiarmy3@hanmail.net) 통일뉴스는 1991년《청년과 군대》(92년 일본어판 출간), 2001년《반갑다 군대야》를 저술하면서 늘 ‘자식을 마음놓고 군에 보낼 수 있는 군대’와 관련해 강연과 글쓰기를 하고있는 군사평론가 김삼석 씨의 ‘김삼석의 군 바로 세우기’를 정기적으로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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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2005.04.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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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노래극단 희망새 예술단장) 지난번 (3월 23일)에 혁명가극 '피바다'의 주제가 '피바다가'를 소개했는데, 가극에 수록된 노래 몇 곡을 더 소개하려고 한다. 이번에 소개할 곡은 '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라는 곡이다. 이 곡은 혁명가극 '피바다'에서 '피바다가'와 함께 기본주제곡으로 쓰이고 있는 곡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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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2005.04.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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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통일연대 전사무처장, 현재 전주교도소에 수감중)통일뉴스는 지난 20년 가까이 통일운동 현장의 일선에서 뛰어온 민경우 통일연대 전사무처장이 직접 쓴 '민경우의 통일운동사'를 연재한다. 이 연재물은 민경우 처장이 옥중에서 작성한 원고를 '옥중기고' 하는 방식으로 게재된다. 민경우 씨는 "2000년부터 2002년까
연재
외부기고
2005.04.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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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석( 군사평론가, ‘반갑다 군대야’지은이, hiarmy3@hanmail.net ) 통일뉴스는 1991년《청년과 군대》(92년 일본어판 출간), 2001년《반갑다 군대야》를 저술하면서 늘 ‘자식을 마음놓고 군에 보낼 수 있는 군대’와 관련해 강연과 글쓰기를 하고있는 군사평론가 김삼석 씨의 ‘김삼석의 군 바로 세우기’를 정기적으로 싣
연재
외부기고
2005.04.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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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노래극단 희망새 예술단장) 2.길가의 꽃송이도 눈물에 젖고 / 날아가는 산새도 낯이 설구나 앞에서는 오빠 생각 재촉을 하고 / 뒤에서는 동생생각 발목을 감네 3. 돌아보니 고향산천 아득도 하고 /앞을 보니 갈길 또한 아득하구나 해는 지고 새들도 깃을 찾는데 / 오늘밤은 그 어느 길섶에 자랴
연재
데스크
2005.04.13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