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가 ‘합참 계엄상황실 구성’과 ‘정보사 선관위 출동’ 등과 관련된 10여 명에 대해 6일 국방특별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한다.
또한, T/F 내 조사분석실에서 국방부 자체감사 결과를 검토하고 있다.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수사 의뢰된 사람들의 계급이나 역할’에 대해 질문을 받은 국방부 이경호 부대변인은 “합참 계엄상황실 구성과 선관위 출동과 관련된 인원들”이며 “구체적인 내용 말씀드리긴 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계엄사령부가 합참 내에 구성된 것이냐’는 의문에 대해서는 “당시 계엄사령관은 박안수 전 육군 참모총장이었다”며 “장소가 합참 내에 구성이 됐던 걸로 알고 있다”고 확인했다.
‘당시 육군 참모총장이 계엄사령관을 맡으면서 계엄사령부 역할을 누가 맡느냐에 대해서도 여러 해석이 있었던 것 같다’는 지적에 대해, 이경호 부대변인은 “관련자들 수사와 조사를 통해서 그런 부분 확인되지 않을까 싶다”고 대답했다.
관련기사
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출처 : 통일뉴스(http://www.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