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브리핑하는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사진 갈무리-ebrief]
23일 브리핑하는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사진 갈무리-ebrief]

국방특별수사본부(국방특수본)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로부터 12·3 내란 가담 혐의가 있는 현직 군인 관련 사건 20여건을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한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23일 오전 브리핑에서 “어제 보도가 나왔는데 ‘내란 특검’에서 국수본으로 33건인가 사건이 이첩했다고 나왔다”면서 “그중에 현직 군인 등과 연루된 20여 건”이라고 밝혔다.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15일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군·경찰 등 상급자의 명령에 따른 비고위직 중 처분 양정에 대한 추가 조사 후 결정이 필요한 사건 등 34건”을 국수본으로 이첩했다고 알렸다. 

지난 19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에 대해, 정빛나 대변인은 “징계위는 그날 마무리됐고”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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