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달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 과업 수행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를 진행했다.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일에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3대혁명노선을 기본으로 김 위원장이 시정연설에서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대책들을 토의 결정했으며, 결정서에는 내각과 성, 중앙기관 당조직의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이는 문제를 비롯해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과 인민대중제일주의 리념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3대혁명을 보다 강력히 추동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도적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결정서는 모든 당 조직에서 "국가경제의 안정공고화, 점진적인 질적발전을 실현할데 대한 당의 경제발전전략을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기 위한 장악지도사업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 전 사회적으로 사회주의 생활양식과 도덕기강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해 국가경제지도기관의 정무원들이 본분에 충실할 것과 엄격한 계획 규율을 확립해 사회주의 경제건설에서 뚜렷한 변화와 획기적 진전을 가져와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서술했다.
회의에는 박태성 내각총리와 김덕훈 내각 제1부총리, 박정근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리영식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를 비롯한 내각당위원회 위원과 후보위원들이 참가하고 관계일꾼들이 방청했다.
앞서 내각당위원회는 지난달 4일 제9차당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