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5일 부인 리설주 여사와 둘째 자제를 동행해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사진-노동신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5일 부인 리설주 여사와 둘째 자제를 동행해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석했다. [사진-노동신문] 

지난 11일 당 제8기 제13차 전원회의를 마치고 내년 초 제9차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북한이 연말 지방공업공장 준공 성과를 잇따라 발표했다.

[노동신문]은 16일 전날(12.15) 준공식을 개최한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평안남도 신양군 지방공업공장 △자강도 랑림군 지방공업공장△평안북도 대관군 지방공업공장 △함경북도 부령군 지방공업공장 소식을 모아 7개면에 걸쳐 소개했다.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준공식에서 준공 테이프를 끊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진-노동신문]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준공식에서 준공 테이프를 끊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진-노동신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둘째 자제와 부인 리설주 여사를 대동하고 참석한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준공식에서 두해째 이어지는 '지방발전 20×10 정책' 성과에 대해 감회를 피력하고는 "지방의 비약을 성취하고 부흥과 문명의 고귀한 실체들을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사업이야말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당이 순간의 정체나 드팀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할 성업"이라고 말했다.

또 "지방공업혁명의 진가는 물질적 부를 창조하는데서만이 아니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의식을 새시대에 맞게 개변해나가는데서도 검증되여야 한다고, 당정책을 받드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이여야 하지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고 독려했다.

강동군 상점을 돌아보는 김 위원장 부녀 [사진-노동신문] 
강동군 상점을 돌아보는 김 위원장 부녀 [사진-노동신문] 
김 위원장이 부인과 딸을 동행한 강동군 지방공업공장의 종합봉사소에서  시설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김 위원장이 부인과 딸을 동행한 강동군 지방공업공장의 종합봉사소에서  시설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전경 [사진-노동신문]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전경 [사진-노동신문]

3개면에 걸쳐 소개한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준공식 행사 소식에는 총 53장의 사진을 게재했으며, 이중 절반이 넘는 사진에 둘째 자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일제히 열린 신양군에는 조용원 당 비서, 랑림군에는 박정천 당 비서, 대관군에는 조춘룡 당 비서, 부령군에는 주창일 당 부장이 각각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끊고 준공사를 했다.

신양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사진-노동신문]
신양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사진-노동신문]
랑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사진-노동신문]
랑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사진-노동신문]
대관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사진-노동신문]
대관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사진-노동신문]
부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사진-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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