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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탄압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 등이 7월 31일 서울구치소 앞에서 ‘통일인사 노수희, 원진욱 서신, 접견금지 해제, 즉각 수술보장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원진욱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은 구속 직전 갑상선 암이 의심되던 상태였다가 최근 서울구치소 지정병원인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할 필요 없고, 빨리 외과적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 편집자 주 ▲ ‘범민련탄압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 등이 7월 31일 서울구치소 앞에서 ‘통일인사 노수희, 원진욱 서신, 접견금지 해제, 즉각 수술보장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 ‘즉각 수술 보장이 인권 보장이다’ ▲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 ‘서신 접견을 보장하라’, ‘암수술 시급하다’ ‘노수희 부의장을 석방하라’ 민가협 어미니들도 나섰다. ▲ 맨 뒤에 구속 수감돼 있는 범민련 남측본부 인사들의 사진이 보인다. 왼쪽부터 노수희 부의장, 이경원 전 사무처장, 이규재 의장, 최동진 편집국장, 원진욱 사무처장. ▲ 부쳐지지 않은 편지들. 우표까지 붙여진 이 편지들은 원진욱 처장이 부인에게 부치려한 편지들인데 우표에 도장이 하나도 안 찍힌 채 접수도 안 된 상태였다. 서신 금지의 일례인 것이다. ▲ 참가자들이 서울구치소를 향해 힘껏 함성을 지르고 있다. 관련기사 원진욱 범민련 처장, 구속집행정지 11월 16까지 연장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옥 통신원 tongil@tongilnews.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윤석열-이재명, 29일 오후 용산서 만난다 이재명 “다 접어두고 윤 대통령 만나겠다”...대통령실 “환영” 김정은 위원장, 반일유격대 창건일에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축하방문 “10년 전 활동 문제 삼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하냐” 규탄 김정은 위원장, 240mm 방사포탄 검수사격 참관...포병강화에 전략적 변화 대전 골령골과 아산 성재산 발굴 유해에서 각 1구씩 신원확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범민련탄압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 등이 7월 31일 서울구치소 앞에서 ‘통일인사 노수희, 원진욱 서신, 접견금지 해제, 즉각 수술보장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원진욱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은 구속 직전 갑상선 암이 의심되던 상태였다가 최근 서울구치소 지정병원인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할 필요 없고, 빨리 외과적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 편집자 주 ▲ ‘범민련탄압대응 시민사회공동대책위’ 등이 7월 31일 서울구치소 앞에서 ‘통일인사 노수희, 원진욱 서신, 접견금지 해제, 즉각 수술보장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 ‘즉각 수술 보장이 인권 보장이다’ ▲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 ‘서신 접견을 보장하라’, ‘암수술 시급하다’ ‘노수희 부의장을 석방하라’ 민가협 어미니들도 나섰다. ▲ 맨 뒤에 구속 수감돼 있는 범민련 남측본부 인사들의 사진이 보인다. 왼쪽부터 노수희 부의장, 이경원 전 사무처장, 이규재 의장, 최동진 편집국장, 원진욱 사무처장. ▲ 부쳐지지 않은 편지들. 우표까지 붙여진 이 편지들은 원진욱 처장이 부인에게 부치려한 편지들인데 우표에 도장이 하나도 안 찍힌 채 접수도 안 된 상태였다. 서신 금지의 일례인 것이다. ▲ 참가자들이 서울구치소를 향해 힘껏 함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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