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디 엘더스(The Elders) 대표단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평양을 방북했다. 사진은 26일 리용호 북 외무성 부상과 함께 평양 만수대를 방문한 디 엘더스 대표단들.왼쪽에서부터 마르티 아티사리 전 핀란드 대통령,그로 브룬트란드 전 노르웨이 총리, 메리 로빈슨 전 아일랜드 대통령, 리용호 북외무성 부상,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사진제공-디 엘더스 그룹]
남북 사이의 긴장을 완화시키는데 도움과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북한 디 엘더스 대표단이 26일 평양 백화원 초대소에서 박의춘 북 외무상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디 엘더스그룹]
27일 평양간호학교를 방문한 디 엘더스 대표단. [사진제공-디 엘더스그룹]
27일 평양시의 한 병원을 방문한 디 엘더스 대표단. [사진제공-디 엘더스그룹]
27일 평양의 한 가정을 방문한 디 엘더스 대표단. 지미 카터 미 전 대통령과 북한 주민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디 엘더스그룹]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디 엘더스 대표단이 27일 평양외국어대학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디 엘더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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