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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체류일정 또 연장, "김양건 부장과 만찬"

3일째 연장...조건식 "김 위원장 면담 아직 이뤄지지 않아"

  • 기자명 도라산=박현범 기자/정명진 기자
  • 입력 2009.08.14 09:4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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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잉어 2009-08-15 10:29:45
스타,,김원장님!
ㅎ 명바기가 친히 찾아 뵙고 무릎꿇고,, 복걸 해도 어려울텐데...뭐??? 돈 좀 있따고 은이가???ㅉㅉㅉ 멋진 신사의 나라 우리민족,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끝내 주는구만^^
이통통 2009-08-15 10:22:20
서울 정부가 8.15를 기해 무슨 예기를 하는가를 기다리는 중이야.만일 두 정상선언을 무시한다는 계산이 나온다면 현 회장의 방북은 성과를 얻지 못하고 귀향하는 것이고, 이미 남북이 사전에 만들어 놓은 각본에 따라 진취적인 성명이 나오면 정말 현 회장은 봉을 잡을 것이다.물론 우리민족이 봉을 잡을 수 있다.미국의 사인이 떨어졌다고 보기 때문에 이번에는 절대로 남북관계에 전향적인 대책이 나올 것을 예견한다.
삼댓글 2009-08-14 18:20:12
버선발로 쫒아나가서 클린턴 옆에서 귀에걸린 입모양으로 사진찍더니, 정주영, 정몽헌 애국집안이라고 자기가 치켜세우던때가 언젠데 현정은은 하루지나면 또 하루ㅡ 하루 대기시키냐? 누구 약올리는 취미인가? 우리민족끼리??? ㅋㅋ 반미가 아니라 종미로구나.
김한별 2009-08-14 16:38:15
최승철부부장은 어디로 사라지셨나?
젊은실세 술꾼 최승철 부부장이 그립구만..
이통통 2009-08-14 13:24:16
북의 관심은 현 회장 보다 이 대통령의 8.15멧세지다.이번 경축사에 획기적인 남의 대북정책이 발표되면 현 회자은 영웅이 되고 또 가지고갈 수도 없는 큰 선물보따리를 김 위원장으로 부터 받을 것이다.문제는 남쪽에서 핵을 패기하면 도움을 주겠다는 식의 어린애 달래는 식의 정책은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킬 것이다.차라리 핵문제소리는 그만두고 그것과 관계없이 우리는 동족이고 합쳐야할 형제라는 소리가 더 효과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