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과 관찰, Q란 자..그외 한번씩 끼어들어서 욕설 뱉고는 사라지는자들 보면 정말이지 기사아래 부분은 읽고싶은 생각이 뚝 떨어진다. 어떤 설득력도 없고 사실관계도 맞지않고, 앵무새나 녹음기처럼 앵앵거리는 수준, 책한권, 신문기사 한줄 제대로 읽지않는 그 정성은 어디서 유래하는지 모르겠다. 적어도 김정일이가 뱉었다는 "1년 책 만페이지 읽기" 정도는 추종과 혐오를 불문하고 실천할 만하지 않나?
하여간 수준들이 팍팍 드러나는군^^
아래서 노인비하를 나무라는척하더니 자신은 여성을 비하하는 본색을 드러낸다.
여기 들어오는 인간들보면 인종주의, 노인및 성차별, 학력차별, 직업차별을 일삼는 자들이 비일비재하다. 그런자들이 북쪽과 민족운운 어쩌구 하는걸 보면 코웃음이 난다. 어쩌겠는가? 그것이 바로 김정일우상화 졸개들의 현실인것을...분주탕을 피우더라도 공부좀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