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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동강에 물오리떼 노닌다<북녘포토> 북 우리민족끼리에서 보내온 포토뉴스 (31)
박현경/엄광훈 기자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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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14  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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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우리민족끼리 박현경 기자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통일뉴스는 북측 인터넷매체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를 운영하는 조선륙일오편집사와의 기사교류 합의에 따라 통일부의 승인을 거쳐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가 독점 제공한 기사와 사진을 직접 게재한다.
표기방식은 가급적 원문대로 두어 보다 생생한 오늘의 북녘 소식을 접하도록 했음을 밝혀둔다. /편집자 주

   
▲ 대동강 물오리떼.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물맑고 풍치아름다운 평양의 대동강에 요즘도 물오리떼들이 유유히 노니는 풍경이 펼쳐져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있다.

진푸른 물결을 쌍쌍이 쭉쭉 헤가르며 다정히 떠다니기도 하고 수십마리가 한곳에 점점이 널려 뭇사람들의 눈길을 한데 모으기도 하며 푸드득 깃을 차고 날아오르면서 구슬같은 물방울들을 사방에 휘뿌리기도 하는 물오리들.

참으로 보면 볼수록 나날이 더욱 아름다워지는 우리 평양의 풍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이채로운 풍경이다.

   
▲ 물오리떼가 노니는 대동강의 이채로운 풍경. [사진 -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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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기(4)
이기자 () 2009-05-21 00:18:19
미국의 세계적인 동포 음악가 <안용구 교수>의 자서전 <한마리의 새가되어>를 떠오르게 한다.안 교수는 그의 자서전을 통해 한마리의 새가 돼서 분단의 장벽을 제약없이 훨훨날라가고픈 심정을 고백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자서전이다.나는 가족상봉차 평양엘 가면 반드시 대동강을 찾는다.작년에는 거기서 낚시하는 할아버지와 술잔을 기울이며 시원한 강바람에 녹초가 돼서 해지는줄 모르고 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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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 () 2009-05-21 00:18:17
미국의 세계적인 동포 음악가 <안용구 교수>의 자서전 <한마리의 새가되어>를 떠오르게 한다.안 교수는 그의 자서전을 통해 한마리의 새가 돼서 분단의 장벽을 제약없이 훨훨날라가고픈 심정을 고백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자서전이다.나는 가족상봉차 평양엘 가면 반드시 대동강을 찾는다.작년에는 거기서 낚시하는 할아버지와 술잔을 기울이며 시원한 강바람에 녹초가 돼서 해지는줄 모르고 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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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seksrmrqhr () 2009-05-18 15:02:59
마음대로 오고 갈 수 있는 저 물새가 부러운 때입니다.....통일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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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seksrmrqr () 2012-12-03 22:54:43
글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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