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졸브/독수리' 연습의 일환으로 한.미 해병대가 10일 오후 로드리게스 미8군 전용사격장에서 시가지 전투 훈련(MOUT, Military Operations in Urban Terrain)을 실시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미군장교가 한국군에게 건물 진입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방탄헬멧과 어깨, 총기 등에 장착된 마일즈 장비.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대항군을 향해 조준사격을 하고 있는 병력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건물 안의 대항군을 진압하려고 이동중인 병력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한.미 해병대는 각각 1개 분대씩 한 조를 이루고 시가지 모습으로 재현된 훈련장 곳곳에 배치됐다.대항군을 진압하러 조심스레 계단을 오르는 병사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병력이 대항군을 진압하러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지원조가 엄호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건물로 진입하려는 진압조가 달려가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건물 안으로 진입하는 병력을 엄호하기 위해 한 병사가 조준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대항군이 쏜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한 미군병사가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건물 안으로 달려가는 진압조.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작전이 완료된 이후 상황보고를 하고 있는 미군.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이번 훈련에 참여하는 미 해병대 소속 병력의 절반 이상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에 참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키리졸브 훈련의 타켓은 누구인가?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