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생 교육대책위’ 소속 대학생 27명은 서울 삼청동 인수위 앞에서 “서울소재 일부 사립대학의 등록금은 한 해 무려 100만원 정도 인상되고 있다”며 “우리가 아르바이트생인지 대학생인지 모를 정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당초 이 당선자와의 면담을 신청하겠다며 인수위 안으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수백여 명의 경찰병력이 20여명의 학생들을 둘러싼 채 연행하는 등 과잉대응에 나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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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기자
belokan1@tongilnews.com


이게 어디서 쪽팔리는줄도 모르고 학교 이름을 거들먹거리고 있어-
그 학교는 전부 다 니 처럼 개뿔도 모르는 바보천치들만 있는 줄 알겠다-
야이 바보같은 놈아! 그런걸 학교 자랑이라고 하나-
니같은 놈들이 진리경찰 같은 소리하고 있네-
으이구~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