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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님! 등록금 좀 내려달라는데..’

  • 기자명 김주영 기자
  • 입력 2008.02.18 17:26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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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08-02-20 23:19:36
운영원칙에 의해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한다고 되어있지만, 삭제되건말건 니가 보건말건 좀 써야 속이 풀리겠다. 이런 댓글달기는 처음이다만!
이게 어디서 쪽팔리는줄도 모르고 학교 이름을 거들먹거리고 있어-
그 학교는 전부 다 니 처럼 개뿔도 모르는 바보천치들만 있는 줄 알겠다-
야이 바보같은 놈아! 그런걸 학교 자랑이라고 하나-
니같은 놈들이 진리경찰 같은 소리하고 있네-
으이구~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진짜.
학생색히들이 2008-02-20 14:37:19
종이따위를 던져? 미친거아냐? 대통령이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학생색히들이 저렇게 나오면 나 같아도 안 만난다.
한심한사람들아 2008-02-20 14:14:49
정말 너네 불쌍하다 이상한 말 짓걸이는 너네들........
A와 B는 다르다. 공부 하세요!!!!!!
아직 세상에 눈뜨지 못한 사람들... ㅠㅠㅠ

등록금 천만원되야 정신차리지 쯧쯧
민중의 지팡이 2008-02-19 16:00:51
'알바'나 전경 '졸업생'들은 네이버나 다음에서나 노는 줄 알았더니만,
여기까지 왔냐. '진리경찰' 여기는 너네들 노는데 아니거덩.
진리경찰 2008-02-19 15:52:01
주변에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은
긍정적이며 밝은 성격을 가지게 되고
사회에 대해서 그렇지 못한사람보다 올바른 인식을 가지게 된다.

운동권은 항상 사물을 비관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기때문에 나이가 들면 얼굴에도 묻어난다.
여유나 인자함이 없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부족하고..

이쁘면. 주변 남자들이 한총련이나 민주노총이랑 어울려다닐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는다.
학교에서 가만히 있어도 밥사준다는 사람 영화보여준다는 사람. 놀러가자는 사람 넘쳐나는데
뭣 한다고 한총련, 민주노총 아해들과 어울릴까? 만고불변의 진리다.

결론은 예쁜 처자들은 주변에 관심과 사랑을 항상 받으면서 커왔기 때문에
사회를 삐뚤어지게 보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다.
그래서 운동권에서 미모의 처자를 찾을 확률은 희박하다. 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