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박경(우리민족끼리 기자)
사진 : 엄광훈(우리민족끼리 사진기자)

통일뉴스는 북측 인터넷매체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를 운영하는 조선륙일오편집사와의 기사교류 합의에 따라 통일부의 승인을 거쳐 북측 조선륙일오편집사가 제공한 기사와 사진을 직접 게재한다. /편집자 주


설명절을 맞으며 김일성광장에서 학생소년들의 민속놀이가 있었다.

연띄우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줄넘기, 꼬리잡기 등 어린이들의 감정과 정서에 맞는 재미있는 여러 종목의 민속놀이들이 진행되였다.


▲ 줄넘기 신나요.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널뛰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온 세상이 다 보이게 높이 올라라. 연 띄우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하나, 둘, 셋... 일흔 둘, 일흔 셋... 제기차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씽씽 달려요. 썰매타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꼬리잡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팽이치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우리가 앞섰다. 썰매타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마음도 키도 부쩍 부쩍 키우자. 줄넘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줄넘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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