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의 방남 첫날인 29일 오후 4시경 인천 경제자유구역(송도 신도시) 시찰에 나선 김양건 부장이 안상수 인천시장의 안내를 받아 홍보관(송도갯벌타워) 전망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인천 경제자유구역이 한눈에 조망되는 전망대에에서 김양건 통전부장이 안상수 시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인천 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시찰에 나선 김양건 통전부장은 전망대를 둘러보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인천 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시찰에 나선 김양건 통전부장이 홍보용 로봇 '장금이'를 시범사용해 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홍보용 로봇 '장금이'를 향해 기념촬영 포즈를 취하는 김양건 통전부장 일행.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인천 자유경제구역 홍보관 내를 둘러보는 김양건 통전부장 일행.[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인천 경제자유구역 안내를 진행하는 안상수 인천시장이 활기찬 모습으로 김양건 통전부장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인천 경제자유구역 시찰에 나선 김양건 통전부장 일행이 안상수 인천시장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밝은 표정으로 환담을 나누는 이재정 장관과 김양건 통전부장.[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인천 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나서는 김양건 통전부장에게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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