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는 '남북농민연대모임' 참석자들이 비행기에 오르기 전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남측 단장을 맡은 6 .15 남측위 농민본부 정재돈 공동대표와 (왼쪽)문경식 공동대표(가운데)가  나란히 앉아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방북교육과 함께 출발 전 행사를 진행하는 참가단.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방북증명서와 명찰 등 물품을 받고 있는 참가단.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참가단의 물품을 확인하는 실무자들의 손길이 바쁘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사전교육을 마치고 평양으로 향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는 참가단의 표정이 밝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출국장을 빠져나가는 참가단이 단일기를 흔들어 보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남북농민연대모임 참가자단은 2시 50분 김포공항에서 고려민항 TU 154 전세기편을 통해 평양 순안공항으로 향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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