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남북 경공업 및 지하자원 개발협력'에 따라 경공업 원자재 1차분이 인천 제1부두에서 남북 정기화물선인 트레이드포츈호에 실려 북측 남포로 향하는 가운데,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직원들이 인도요원들을 환송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인도요원들을 환송하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직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출항에 앞서 선적작업이 한창인 모습. 1항차분 북송을 시작으로 올해 8천만달러 상당의 의복류 신발, 비누 생산에 필요한 경공업원자재를 북으로 보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기상악화로 선적이 지연돼 당초 25일 오후1시 출항예정이던 트레이드 포츈호는  오후  5시경 출항한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북으로 보낼 폴리에스터 섬유 500t의 선적작업이 한창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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