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항쟁 20주년을 맞은 10일 '6월항쟁 20주년 계승 범국민대행진'행렬이 시청을 출발해 남대문을 거쳐 명동으로 향하는 가운데 당시 노동자들의 행진이 재현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20년전 외쳤던 '호헌철폐','독재타도'구호를 외치며 행진대오가 명동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저승사자에게 끌려가는 전두환,노태우'. 행렬 선두에는 군부독재시절의 상징인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이 저승사자에게 끌려가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6월 항쟁의 상징과 같은 사진이 된 '아!나의 조국'을 재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6월 항쟁의 격전지였던 남대문 시장 인근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행렬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6월항쟁 당시 수없이 흩날려던 민주화의 열망을 담은 유인물이 시민들 위로 뿌려졌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행렬의 선두가 명동성당 앞 거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행진에는 노무현 정부를 향한 분노가 담긴 피켓이 다수 등장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다시 외치는 그날의 구호'. 명동성동 앞에 도착한 행렬이 당시 외쳤던 '호헌철폐','독재타도'를 외쳤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휴지를 흩날리며 6월항쟁 당시를 재현하는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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