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 58분경 북측대표단이 김해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원형국 북측 단장(왼쪽)과 리충복 부위원장(오른쪽)이 화동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건네받으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북측 대표단이 김해공항을 통해 도착한 가운데 원형국 북측단장과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얼싸 안으며 감동적인 만남을 가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대표단이 도착한 김해공항에는 북측 대표단을 환영나온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대표단과 환영나온 시민들이 인사를 나누며 반가워하는 모습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김원복 단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숙소로 향하기 위해 나오자 공항 출구에 환송나온 인파들이 단일기를 일제히 흔들며
환영나온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는 원형국 단장.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29일 오후 1시 10분경 북측 대표단 숙소인 창원호텔에 도착하자 환영인파들이
오후 4시경 북측 대표단이 양대노총 경남지역본부를 방문한 가운데 원형국 북측단장이 통일을 염원하는 글귀를 한반도기에 새겨넣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주노총 지역본부를 방문한 원형국 북측 단장이 남북 노동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국노총 지역본부를 방문한 북측 대표단.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에 방문한 북측 취재단이 6.15 남북정상회담 당시 두 정상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주노총 경남 지역본부를 방문한 대표단에게 들꽃을 꺾어 만든 꽃다발을 전하는 어린이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양대노총 방문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대표단을 향해 환영인파들이 단일기를 흔들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양대노총 지역본부 방문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원형국 북측 단장이 환송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29일 오후 7시 20분 북측 대표단 환영만찬이 창원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남북노동자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화기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만찬자리에서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는 남북노동자. [사진-통일뉴스 깁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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