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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물어보나 마나 미국이다"

이시우 강화대책위, 석방 촉구 '이시우 사진전' 개최

  • 기자명 김치관 기자
  • 입력 2007.04.28 23:19
  • 수정 2013.05.17 23:09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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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2007-05-02 20:10:36
'평화사진작가 이시우대책위'에 다양한 방법으로 각자의 여건이 허락하시는대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은 대책위 사무실에 오시지 못하시더라도 언제든지 이메일 keo84@daum.net 나 010-7737-1674 / 02-392-3615 / FAX:02-364-8328 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화에 계신 분들은 민예총강화지부 이메일 jajajjan1@hanmail.net 나 032-934-8288 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신용관 2007-05-01 20:29:22
우리모두 잘못된 법은 하루빨리 고치거나 없애야 이시우선생을 비롯하여 억울한 구속이나 피해를 막을수있읍니다. 민족의 통일을위해 민족의 산하를 지키기 위해 작가로서 열심히 활동 하시는 이시우선생의 무죄석방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연미정 2007-05-01 20:08:42
이시우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의 근황과 심경, 그리고 댓글을 읽으면서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마음으로 아파하고 가슴으로 같이 울었을거예요. 장기간의 무리한 수감생활과 단식으로 건강이 나빠지실까봐 너무 걱정이 되어서 매순간 기도드려요. 선생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 힘내셔야 하고 꼭 이기셔야 해요. 저에게 남아 있는 행운이 있다면 선생님께 모두 다 드리고 싶어요.
성후락 2007-05-01 03:35:18
이놈의 나라는 청개구리야... 힘내세요....^^ 파이팅~~!!
고려산 2007-04-30 23:49:52
'이시우사진전'을 찾아주셨던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강화에서의 사진전은 끝났지만 이시우작가를 사랑하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 그리고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우리들의 촛불은 지금부터 하나 둘 점화되어 변화의 바람을 타고 세상을 밝혀 나아갈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세상은 변한다는 것이고, 이제 우리는 그 변화의 작은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