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범국민총궐기'참가자들이 25일 오후 미대사관 앞 8차선 도로를가득 메운 채 정리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정리집회 도중 사회자의 ARS후원요청에 핸드폰을 꺼내는 참가자들. 날이 어두워지자 이들이 꺼내든 핸드폰 불빛이 집회장소를 밝히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미대사관 앞 대로로 집결한 참가자들이 몸짓패의 율동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한미FTA저지 범국민총궐기대회'에는 쌀포대를 쓰고 올라온 농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시청 앞 '한미FTA저지범국민총궐기'본대회를 마치고 종각으로 행진한 '한미FTA농축수산대책위'참가자들이 종로3가 도로를 점거한채 행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여러 갈래로 나눠진 일부 시위대가 종각역 인근 골목으로 접어들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골목 끝을 지키고 있던 경찰병력을 뚫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는 시위대와 경찰.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25일 오후 2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 '한미FTA범국민총궐기'본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회 참가자들이 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성난 농심'. 각 지역에서 올라온 농민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미FTA저지범국민총궐기' 본대회 참가자들이 '한미FTA저지'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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