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진행되는 '한미연합전시증원연습.독수리 연습(RSOI/FE)'에 참가하기 위해 신속기동대 스트라이커 부대가 18일 대구 k2 공군기지에 전개됐다. 사진은 오후 6시 10분경 '수송기 C-17'이 기지 내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는 모습.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C-17 수송기에서 경량 장갑차 2대가 미군 병력의 엄호를 받으며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수송기에서 스트라이커 경량 장갑차가 내려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수송기에서 내려 장갑차를 엄호하고 있는 스트라이커 부대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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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에서 내린 미군 병사가 장갑차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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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에 탑승한 미군 병사. 이날 스트라이커 부대를 전개한 미군 병력은 하와이에서 처음 출병한 미25보병사단 소속 부대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주한미군 19지원사 사령관 메이슨 중장이 기자들에게 스트라이커 부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수송을 마친 미군 병사가 취재진의 플래시 세레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편, 3시 30분 K2 공군기지 앞에서 시민사회단체 회원 10여명이 '스트라이커 부대 배치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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