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내 극우단체와 정부의 재일동포에 대한 인권침해 등이 빈발하자 이를 알리기 위해 재일 민족학교 학생을 비롯한 재일동포 6명이 통일연대, 민주노동당, 지구촌동포연대(KIN) 등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2학년 한현주 학생이 재일동포에 대한 탄압 실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현주 학생은 재일동포 3세이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기자회견을 마친 재일동포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면담을 진행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문 대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한현주 양.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면담을 마친 재일동포들과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과 문성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국회 내 공원을 산책하는 재일동포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일정을 마치고 나오는 재일동포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국회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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