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산가족 상봉 축하 케이크 제3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방문단 숙소인 잠실 롯데호텔에 가족상봉을 축하하는 대형 케이크가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반세기를 기다렸어” 제3차 남북이산가족상봉 단체 상봉을 앞두고 상봉장인 센트럴시티에 먼저와 기다리던 남측 노모 송오례(90)씨가 먼저 자리를 잡고 기다리다가 복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허공을 응시한 채 울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왜 이제 왔니…” 26일 오후 센츄럴시티 상봉장에서 열린 제3차 이산가족상봉에서 북에서 온 정규홍씨가 남측 김종매 어머니를 만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울지 마세요” 북에서 온 강두수(68)씨가 형수 문달여(73)씨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 오빠와 남 여동생 포옹 26일 센트럴시티 이산가족 상봉장에서 북 박내윤씨와 동생 명자씨가 감동의 상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많이 먹어라" 26일 이산가족상봉 만찬장에서 북측 아들 리상술(왼쪽·70)씨가 남측 어머니 송오례(90·여)씨에게 딸기를 권하자 어머니가 아들이 많이 먹기를 바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동생들과 함께...` 북측 최철화(68세)가 26일 서울센트럴시티 상봉장에서 형 최영화(79세)와 최욱화(72세) 동생 최추자(57세)를 만나 포옹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누님과 함께 덩실덩실 북측 류홍구씨와 남측 누님 류홍림씨가 27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공동오찬도중 손을 맞잡고 고향의 봄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오마니 많이 드셔요 북측 상봉단 리맹환씨가 28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공동오찬에서 남측 어머니 이기남(88세)씨에게 미음을 떠먹여주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어머니, 입어보세요” 27일 오후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린 개별만남에서 북측 최경석씨가 준비한 한복 옷감을 어머니 모기술(87)씨에게 입혀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카들에게 공훈배우임명장 설명하는 김수조씨 27일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남북이산상봉방문단 개별상봉에서 북측 김수조(右) 피바다가극단총장이 남측 조카 김복겸, 김정숙씨를 만나 공훈배우,인민배우임명장을 보여주며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죽을 먹여주는 北동생 27일 3차 이산가족상봉 오찬이 열린 잠실롯데호텔에서 강서구(북)씨가 중풍으로 누워있는 형인 강항구씨(80)에게 죽을 떠 먹여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마지막 포옹 북측가족상봉단 윤영만씨(좌)가 27일 오전 평양으로 돌아가기 위해 김포공항을 출발하기에 앞서 마지막 배웅을 나온 남쪽 조카들과 만나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마지막이 아니길… 북측 최경석씨가 어머니에게 이별의 입맞춤을 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모자의 마지막 대화 제3차남북이산가족상봉 마지막날인 28일 오전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가진 개별상봉장에서 북측 리맹환씨가 남측 어머니 이남기씨와 마지막 대화를 나누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아쉬운 이별 북측 천종학씨의 누이 천맹순 할머니와 가족들이 떠나는 버스를 바라보며 이별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울부짖는 이산 가족들 더 짙은 아쉬움을 남긴 제3차남북이산가족상봉 마지막날인 28일 오전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북측 버스가 공항으로 떠나자 남한 가족들이 이별을 아파하며 울부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또 만나길… 롯데월드에서 북한 가족들과 이별하는 남 가족들이 떠나는 버스를 향해 오열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tongil@tongilnews.com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재명 “다 접어두고 윤 대통령 만나겠다”...대통령실 “환영” 김정은 위원장, 반일유격대 창건일에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축하방문 “10년 전 활동 문제 삼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하냐” 규탄 김정은 위원장, 240mm 방사포탄 검수사격 참관...포병강화에 전략적 변화 대전 골령골과 아산 성재산 발굴 유해에서 각 1구씩 신원확인 조태열 “탈중국화 추진할 의도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산가족 상봉 축하 케이크 제3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방문단 숙소인 잠실 롯데호텔에 가족상봉을 축하하는 대형 케이크가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반세기를 기다렸어” 제3차 남북이산가족상봉 단체 상봉을 앞두고 상봉장인 센트럴시티에 먼저와 기다리던 남측 노모 송오례(90)씨가 먼저 자리를 잡고 기다리다가 복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허공을 응시한 채 울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왜 이제 왔니…” 26일 오후 센츄럴시티 상봉장에서 열린 제3차 이산가족상봉에서 북에서 온 정규홍씨가 남측 김종매 어머니를 만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울지 마세요” 북에서 온 강두수(68)씨가 형수 문달여(73)씨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 오빠와 남 여동생 포옹 26일 센트럴시티 이산가족 상봉장에서 북 박내윤씨와 동생 명자씨가 감동의 상봉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많이 먹어라" 26일 이산가족상봉 만찬장에서 북측 아들 리상술(왼쪽·70)씨가 남측 어머니 송오례(90·여)씨에게 딸기를 권하자 어머니가 아들이 많이 먹기를 바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동생들과 함께...` 북측 최철화(68세)가 26일 서울센트럴시티 상봉장에서 형 최영화(79세)와 최욱화(72세) 동생 최추자(57세)를 만나 포옹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누님과 함께 덩실덩실 북측 류홍구씨와 남측 누님 류홍림씨가 27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공동오찬도중 손을 맞잡고 고향의 봄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오마니 많이 드셔요 북측 상봉단 리맹환씨가 28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공동오찬에서 남측 어머니 이기남(88세)씨에게 미음을 떠먹여주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어머니, 입어보세요” 27일 오후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린 개별만남에서 북측 최경석씨가 준비한 한복 옷감을 어머니 모기술(87)씨에게 입혀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카들에게 공훈배우임명장 설명하는 김수조씨 27일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남북이산상봉방문단 개별상봉에서 북측 김수조(右) 피바다가극단총장이 남측 조카 김복겸, 김정숙씨를 만나 공훈배우,인민배우임명장을 보여주며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죽을 먹여주는 北동생 27일 3차 이산가족상봉 오찬이 열린 잠실롯데호텔에서 강서구(북)씨가 중풍으로 누워있는 형인 강항구씨(80)에게 죽을 떠 먹여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마지막 포옹 북측가족상봉단 윤영만씨(좌)가 27일 오전 평양으로 돌아가기 위해 김포공항을 출발하기에 앞서 마지막 배웅을 나온 남쪽 조카들과 만나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마지막이 아니길… 북측 최경석씨가 어머니에게 이별의 입맞춤을 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모자의 마지막 대화 제3차남북이산가족상봉 마지막날인 28일 오전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가진 개별상봉장에서 북측 리맹환씨가 남측 어머니 이남기씨와 마지막 대화를 나누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아쉬운 이별 북측 천종학씨의 누이 천맹순 할머니와 가족들이 떠나는 버스를 바라보며 이별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울부짖는 이산 가족들 더 짙은 아쉬움을 남긴 제3차남북이산가족상봉 마지막날인 28일 오전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북측 버스가 공항으로 떠나자 남한 가족들이 이별을 아파하며 울부짖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또 만나길… 롯데월드에서 북한 가족들과 이별하는 남 가족들이 떠나는 버스를 향해 오열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다 접어두고 윤 대통령 만나겠다”...대통령실 “환영” 김정은 위원장, 반일유격대 창건일에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축하방문 “10년 전 활동 문제 삼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하냐” 규탄 김정은 위원장, 240mm 방사포탄 검수사격 참관...포병강화에 전략적 변화 대전 골령골과 아산 성재산 발굴 유해에서 각 1구씩 신원확인 조태열 “탈중국화 추진할 의도 없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