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합창] : 하나된 강산에 메아리치는 통일의 노래소리,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부르는 통일의 노래소리 아리랑. [사진-통일뉴스 조성현 기자]




봄꽃[무용] : 우리 민족의 우아한 춤을 무대적 화폭속에 형상한 작품이다. 부채를 사용하는 것이 이 무용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현 기자]





4인무[인형무용] : 조선의 유명한 사랑 이야기 춘향전을 인형의 움직임으로 재미나게 각색하여 형상한 작품이다. [사진-통일뉴스 조성현 기자]




사랑가[혼성중창] : 금강마을의 처녀총각이 서로 사랑을 맺어 자기들의 부모님과 이웃들도 기쁘게 백년을 함께 살아가려는 심정을 민족적인 선율에 담아 형상한 작품이다. [사진-통일뉴스 조성현 기자]




장고춤[무용] : 민족타악기 장고를 사용하여 창작된 민족적인 정서가 짙은 민속 무용이다. [사진-통일뉴스 조성현 기자]




봉래산[금강산의 여름] : 유두놀이-여름에 머리를 감으려고 쏠치마를 입고 강에 나온 처녀들의 모습들을 형상한 작품이다. [사진-통일뉴스 조성현 기자]




노래하자 금강산 : 금강산의 사계는 우리 민족의 아름다움과 깨끗한 풍습, 밝은 예의도덕, 강인한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것을 금강산 할아버지(류전현-인민배우)가 노래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현 기자]




공연이 끝난 후 금강산 가극단 단원들과 리틀 앤잴스 소녀들이 손을 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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