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에서 개발된 가정용 편광치료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고 북한 웹사이트 [조선의 오늘]이 28일 보도했다.
사이트에 따르면, 이 편광치료기는 빛을 피부 겉면에 쬐는 것만으로 혈액을 정화하고 면역기능을 높여주어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할 수 있게 하며 여러 가지 만성질병 치료에서 놀라운 치료효과를 나타낸다는 것.
이같이 효능이 높은 가정용 편광치료기는 혈액순환개선, 면역기능제고, 각종 동통해소와 염증치료에 효과적으로 쓰이며, 건강한 상태를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아울러, 사이트는 “사용이 매우 편리한 것으로 하여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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