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이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는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한 대통령실 인근은 집회·시위의 새로운 ‘메카’가 됐다. 그러나, 대통령실 맞은 편 전쟁기념관 경내에서의 집회는 금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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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오는 17일이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는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한 대통령실 인근은 집회·시위의 새로운 ‘메카’가 됐다. 그러나, 대통령실 맞은 편 전쟁기념관 경내에서의 집회는 금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