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이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는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한 대통령실 인근은 집회·시위의 새로운 ‘메카’가 됐다. 그러나, 대통령실 맞은 편 전쟁기념관 경내에서의 집회는 금지되고 있다. 

16일 오전 한 장애인 단체가 대통령실 진입문(구 국방부 서문) 입구에서 경내로 들어가려다 경비에 막혔다.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16일 오전 한 장애인 단체가 대통령실 진입문(구 국방부 서문) 입구에서 경내로 들어가려다 경비에 막혔다.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대통령실 맞은편에서 평통사 회원이 1인 시위 중이다.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대통령실 맞은편에서 평통사 회원이 1인 시위 중이다.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각종 민원성 시위도 계속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각종 민원성 시위도 계속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전쟁기념관 경내에서의 시위는 금지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전쟁기념관 경내에서의 시위는 금지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이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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