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취임 3주년을 맞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모든 해고 금지”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취임 3주년을 맞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모든 해고 금지”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