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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단신>국가과학원, 지능화된 화재경보체계 개발 등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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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17: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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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과학원, 지능화된 화재경보체계 개발

북한의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에서 여러 대의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지능화된 화재경보체계를 개발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19일 보도했다.

새로 개발된 시스템은 사무실과 같은 제한된 공간에서 이용되던 기존 화재경보방식이 아니라 여러대의 CCD 카메라를 통해 화재를 즉시 식별하고 경보를 울려주어 화재발생 상황을 신속 정확하게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설치가 간단하고 사용조작도 편리해 사람이 특별한 감시를 하지 않아도 화재 조기발견과 대책 수립이 가능하다고 한다.


□ 김만유병원, 줄기세포 활성화제 이용 약침요법으로 난치병 치료
 
북한의 김만유병원에서 줄기세포 활성화제를 이용한 약침요법을 정립해 심혈관계 질병 합병증과 심한 허리통증 치료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이 19일 보도했다.

사이트는 "이 치료방법을 활용하여 의료일꾼들은 지난 시기 협심증, 고혈압, 심근경색, 뇌혈전 등의 심장혈관계통 질병에 다른 병이 합병되어 오랜 기간 고생하던 환자들과 여러가지 원인으로 심한 허리아픔을 호소하던 환자들을 비롯하여 난치로 진단받았던 많은 사람들을 완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줄기세포 활성화제'는 체내에 잠재한 줄기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질병 발생 부위에 대한 항염, 세포보호 및 재생작용을 하여 여러가지 난치성 질병들을 수술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첨단기술 제품.

병원에서는거듭되는 실험과 해당 질병 치료에 이용하는 혈과 약물의 양을 과학적으로 확정하여 줄기세포 활성화제를 이용한 약침요법을 정립했다고 설명했다.

사이트는 "(환자들이)지금까지 여러가지 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없던 질병이 약침 몇대에 뚝 떨어졌다고 하면서 줄기세포기술의 우월성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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