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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럽의 중심지였던 인스부르크의 구시가지를 거닐며<연재> 이종민 포토 ‘동유럽 사진기행’ (12)
이종민  |  yjm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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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8  08: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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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 동국대 북한학과 박사과정

 

인스부르크 구시가지는 12세기에 건설되어 15세기에는 지방도시의 지위를 확립하게 된다.

1490년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였던 막시밀리안 1세의 황실이 옮겨오면서 잠시나마 유럽의 정치, 문화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 영향으로 지금도 구시가지에는 막시밀리안 1세의 유산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막시밀리안 1세가 건조한 황금지붕은 지금도 인스부르크의 상징이다.

이 외에도 성 야콥 성당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유산이 구시가지 곳곳에 남겨져 있다.

 

   
▲ 인스부르크의 상징인 황금지붕. 1500년 막시밀리안 1세가 건조한 것으로 건물 전면의 발코니의 지붕이 모두 금으로 덮혀있다. 1966년부터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진-이종민]
   
▲ 마리아 테레이자 여왕의 아들 투스카니 공작의 결혼 축하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 인스부르크 구시가지의 중심이다. [사진-이종민]
   
▲ 마리아 테레이자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자전거를 타고 나온 사람들이 유독 많았다. [사진-이종민]
   
▲ 자전거가 주찯된 마리아 테레이자 거리, 곳곳에 세워진 자전거가 많았다. [사진-이종민]
   
▲ 카메라를 들고 햇볕을 담으려는 찰나, 자전거 한대가 지나가며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이종민]
   
▲ 인스부르크 개선문은 1765년 로마의 개선문을 모델로 삼아 지어졌다고 한다. 지금도 인스부르크 구시가지로 가는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이종민]

 

<이종민 프로필>

   
 

2005년 인도여행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20여개 국을 여행하였고,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2010년 동국대 북한학과에서 석사를, 미국으로 건너가 Development Instructor 과정을 수료하고, 아프리카 잠비아의 오지에서 Development Instructor로 활동하였다, 2018년 현재 동국대 북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한국문헌정보기술, 산업연구원,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등에서 연구원 및 연구조교로 재직하였으며, 주요 연구물로는 "김정은 시기(2012-2016) 북한의 산림관련 보도 분석: 산림복구사업 현황 및 한계"(2017), "적정기술을 활용한 대북지원 가능성 : 공유가치창출의 관점에서"(2017), "북한의 시장화 확산에 대응한 대북 산림복구 지원전략 연구"(공저, 2017) 등이 있다. 또한 "평화통일 역사자료 수집 및 활용"(2015), "제2차 지역발전 5계년계획 수립"(2014),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2단지) 개발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2013), "북한의 남한연구(1948-2008) DB구축과 인과메커니즘 유형화"(2008-2010) 등의 연구과제에 연구원 및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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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기(1)
굽은소나무 (qnseksrmrqhr) 2018-09-21 11:45:51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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