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체류 3일째인 2일, 남측 예술단의 일원으로 참가한 레드밸벳 멤버들이 평양 옥류관의 냉면을 경험했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가수 서현 씨(오른쪽)와 이선희 씨가 옥류관에서 냉면을 기다리는 모습.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남측 예술단 일행이 옥류관 냉면으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고 옥류관 직원이 냉면을 봉사하고 있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옥류관 냉면 한 그릇.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대동강 다리 위로 무궤도 전차가 달리고 있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봄의 평양거리. 택시, 승합차, 지프차에 한눈에 들어오는 차종이 다양하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4월 2일 오후 평양거리.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개나리 만발한 평양거리. 앗 꽃에 홀린 듯 무단횡단.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오누이련가. 표정이 말을 한다. 사이좋게 지내라. 엄마 아빠의 소원이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오후 평양시내. 청량음료 매대는 커튼으로 가려져 있고 '보통강'이라고 써 있는 교통안전 오토바이와 택시가 신호를 기다리는 듯 정차해 있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제각각 분주한 모습.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드디어 옥류관 냉면을 맛볼 수 있는 순간이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옥류관 직원들이 음식을 나르고 있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옥류관 앞에서 예술단 가수들과 스태프들이 서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가수 백지영 씨와 알리, 레드밸벳, 윤도현밴드 등이 옥류관에서 기념촬영.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레드밸벳 인터뷰 모습.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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