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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맞은 아이들의 까르르 웃음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젊은 여성의 사뿐한 발걸음이 평양의 봄을 알린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이제 다들 봄옷 차림으로 거리에 나섰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청년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한 것은 봄이 와서인가.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사뭇 진지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 모양.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대기의 봄 기운이 집안의 사람들을 밖으로 불러내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인 듯.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봄기운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걸으면서 통화해도 봄이어서 더 한가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까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뾰족구두 신었을 때는 보행중 통화 조심.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평화로운 평양의 봄날. 내일부터 새학기가 시작될텐데...[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새학기를 하루 앞둔 일요일 삐딱하게 쓴 모자가 일품이다.[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평양의 10대 여학생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얼굴에 비친 봄햇살이 따뜻하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봄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건 아이들인 모양. 세 식구의 봄 외출.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손에 손잡고...[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화보> 평양 3일째, 대동강 옥류관 냉면을 만나다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양공연 공동취재단 / 이승현 기자 shlee@tongilnews.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불교계와 이웃한 공간에 이승만기념관? “불교계 모독”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저자 홍세화 별세.. 향년 77세 中연길에만 北식당 50여곳 이상 성업중..."한국 손님도 받는다" “북, 지난달 경의선·동해선 주변 시설물 철거” 북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 현지 시찰 북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준공..'김정은조선의 비약적 발전상 응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봄을 맞은 아이들의 까르르 웃음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젊은 여성의 사뿐한 발걸음이 평양의 봄을 알린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이제 다들 봄옷 차림으로 거리에 나섰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청년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한 것은 봄이 와서인가.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사뭇 진지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 모양.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대기의 봄 기운이 집안의 사람들을 밖으로 불러내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인 듯.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봄기운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걸으면서 통화해도 봄이어서 더 한가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까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뾰족구두 신었을 때는 보행중 통화 조심.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평화로운 평양의 봄날. 내일부터 새학기가 시작될텐데...[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새학기를 하루 앞둔 일요일 삐딱하게 쓴 모자가 일품이다.[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평양의 10대 여학생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얼굴에 비친 봄햇살이 따뜻하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봄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건 아이들인 모양. 세 식구의 봄 외출.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손에 손잡고...[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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