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맞은 아이들의 까르르 웃음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젊은 여성의 사뿐한 발걸음이 평양의 봄을 알린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이제 다들 봄옷 차림으로 거리에 나섰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청년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한 것은 봄이 와서인가.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사뭇 진지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 모양.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대기의 봄 기운이 집안의 사람들을 밖으로 불러내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인 듯.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봄기운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걸으면서 통화해도 봄이어서 더 한가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까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뾰족구두 신었을 때는 보행중 통화 조심.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평화로운 평양의 봄날. 내일부터 새학기가 시작될텐데...[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새학기를 하루 앞둔 일요일 삐딱하게 쓴 모자가 일품이다.[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평양의 10대 여학생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얼굴에 비친 봄햇살이 따뜻하다.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봄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건 아이들인 모양. 세 식구의 봄 외출. [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 손에 손잡고...[사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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