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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측위, '즉각적인 남북대화 재개·민간교류 복원' 기대(전문)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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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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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정부가 천명한 대로 당국 대화가 하루빨리 시작되기를 기대합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의장 이창복)는 2일 북측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날 신년사에 대한 환영 논평을 발표, "이번 북측의 제안이 경색된 남북관계를 진전시키고 화해와 협력, 평화의 분위기를 진작시키는 데 큰 의의가 있는 제안이라는 점에서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6.15남측위는 김 위원장이 전날 신년사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한 공동노력, 평창올림픽데 대표단 파견 의향 등을 밝히고 청와대 역시 즉각적인 환영의 뜻과 조건없는 남북대화 의사를 천명한데 주목하면서 "중요한 것은 대화가 교류와 협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며, 평창올림픽이 명실상부한 평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미 안팎의 많은 우려를 사고 있는 한미연합 키리졸브-독수리 전쟁연습을 이번 계기에 전면 중단하는 것은 물론, 한반도 일대의 모든 군사적 행동을 중단하여 실질적인 평화의 장을 열어내야"하며, "제재가 아닌 대화로, 남북공동선언의 합의정신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화해,협력의 실질적인 진전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6.15남측위원회 역시 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회의를 비롯하여 다방면의 접촉을 추진하면서 평창올림픽 공동응원, 민족공동행사 등 각계각층의 만남과 교류를 성사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남북 양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영논평] 즉각적인 남북대화 재개, 민간교류 복원을 기대합니다.(전문)

어제(1일) 북측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긴장완화와 평화를 위한 공동노력, 민족적 화해,통일 분위기 조성 노력, 각계층 대화, 접촉, 왕래 및 당국대화 의사, 평창 올림픽 대표단 파견 의향 등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역시 즉각적인 환영의 뜻과 조건 없는 남북대화 의사를 재차 천명하였습니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는 이번 북측의 제안이 경색된 남북관계를 진전시키고 화해와 협력, 평화의 분위기를 진작시키는 데 큰 의의가 있는 제안이라는 점에서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남과 북 정부가 천명한 대로 당국 대화가 하루빨리 시작되기를 기대합니다.

중요한 것은 대화가 교류와 협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며, 평창올림픽이 명실상부한 평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미 안팎의 많은 우려를 사고 있는 한미연합 키리졸브-독수리 전쟁연습을 이번 계기에 전면 중단하는 것은 물론, 한반도 일대의 모든 군사적 행동을 중단하여 실질적인 평화의 장을 열어내야 합니다. 제재가 아닌 대화로, 남북공동선언의 합의정신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화해,협력의 실질적인 진전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6.15남측위원회 역시 6.15민족공동위원회 남북해외위원장회의를 비롯하여 다방면의 접촉을 추진하면서 평창올림픽 공동응원, 민족공동행사 등 각계각층의 만남과 교류를 성사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화해와 평화의 기운을 진작시키려는 민간의 노력이 성과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남북 양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합니다.


2018년 1월 2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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