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0.23 월 18:03
홈 > 북한소식
북, ‘단천발전소’ 착공식.."방대한 대자연 개조전투"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7.05.19  12:26:08
페이스북 트위터
   
▲ 북한은 량강도와 함경남도 단천에 이르는 강과 하천을 따라 대규모 단천발전소를 새로 건설하기로 하고 18일 착공식을 진행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북한은 량강도와 함경남도 북동쪽 단천에 이르는 강과 하천을 따라 대규모 단천발전소를 새로 건설하기로 하고 18일 현지에서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박봉주 내각총리는 착공사에서 단천발전소 건설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전의 뜻이며 간곡한 유훈”이며,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해 당 제7차대회에서 ‘대규모의 단천발전소를 최단기간에 건설’하는 과업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 위원장은 올해 신년사에 이어 지난 4월에도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어 단천발전소 건설을 최단 기간에 완공할 데 대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공동결정서’를 채택했다.

박 총리는 “대규모의 단천발전소가 건설되면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사회주의 경제강국 건설을 다그치는 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안겨주고 후대들에게 먼 훗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귀중한 재보를 마련해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봉주 내각총리와 오수용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로두철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동정호 내각부총리, 김성일 함경남도당위원회 위원장, 리상원 량강도당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꾼들과 인민군 장병, 허천군 근로자 등이 참가했다.

신문은 단천발전소 건설은 “조국의 북부 전역의 험준한 산발들을 꿰지르며 수백㎞의 물길 굴을 형성하고 장진강과 허천강, 가림천을 비롯한 강 하천의 물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기본 언제(둑)들과 발전소들을 일떠세워야 하는 방대한 대자연 개조전투”라고 설명했다.

이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