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경 함경북도 무산군 계상리입니다.
두만강변 북녘 들판에는 김매기가 한창입니다.
마을 곳곳에는 ‘김매기전투에로’라는 구호들이 붙어 있습니다.
포전제 실시이후 3~5명이서 함께 일하는 농장원들이 많습니다.
5명의 아낙네가 김매기위해 들판 길을 걸어갑니다.
봄에 씨앗을 뿌린 옥수수는 잘 자랐습니다.
아낙네들은 밭고랑에서 김을 매며 수다를 떠는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북녘에 가뭄이 들었다지만 두만강 인근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두만강변 북녘 들판에는 김매기가 한창입니다.
마을 곳곳에는 ‘김매기전투에로’라는 구호들이 붙어 있습니다.
포전제 실시이후 3~5명이서 함께 일하는 농장원들이 많습니다.
5명의 아낙네가 김매기위해 들판 길을 걸어갑니다.
봄에 씨앗을 뿌린 옥수수는 잘 자랐습니다.
아낙네들은 밭고랑에서 김을 매며 수다를 떠는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북녘에 가뭄이 들었다지만 두만강 인근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