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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포토> 2014년 광복절에 찾은 평양의 모습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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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3  21: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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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대표단 19명은 지난 8월 13~16일 평양을 방문, 북측 조선그리스도연맹과 함께 평양 봉수교회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을 위한 8.15 남북공동 기도회’를 가졌다.

이들은 14일 만경대 고향집을 시작으로 국가선물관, 옥류아동병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등을 방문했으며, 15일 남북공동 기도회를 가진 뒤 15일 오후에 릉라곱등어(돌고래)관과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등을 참관했다.

조헌정 NCCK 화해통일위원장은 “달라진 것은 평양 시내가 잔디를 심어서 상당히 녹화가 잘 돼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고층건물도 상당히 많이 세워졌다”면서 “내가 보기에 예전에 비해서 구호들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아파트 건물 짓는데 보니까 군인들이 와서 일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0년 천안함 사건 이후 5.24조치로 인해 방북길이 거의 막히다시피 한 상황에서 드물게 평양을 방문한 이들의 사진기를 통해 최근 평양의 모습을 들여다 보자.

   
▲ 새로 단장한 평양공항에 도착한 NCCK 대표단. [사진제공 - NCCK]

   
▲ 거대한 규모로 설립된 문수물놀이장. [사진제공 - NCCK]

   
 ▲ 8.15광복절을 맞아 많은 평양시민이 문수물놀이장을 찾았다. [사진제공 - NCCK]

   
▲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문수물놀이장. [사진제공 - NCCK]

   
▲ 릉라곱등어관을 찾은 NCCK 대표단. [사진제공 - NCCK]

   
▲ 돌고래쇼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 NCCK]

   
▲ 릉라곱등어관의 거대한 수족관. [사진제공 - NCCK]

   
▲ 8월 15일 평양 봉수교회에서 남북 공동 기도회가 열렸다. [사진제공 - NCCK]

   
▲ 북측 신도들의 모습. [사진제공 - NCCK]

   
▲ 남북 목회자가 한팀이 돼 진행한 성찬예식 모습. [사진제공 - NCCK]

   
▲ 새롭게 단장한 칠골교회를 찾은 NCCK 대표단. [사진제공 - NCCK]

   
▲ NCCK 대표단이 방문한 옥류아동병원. [사진제공 - NCCK]

   
▲ 입원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NCCK]

   
▲ 옥류아동병원의 최신 시설에서 운동하고 있는 어린이들. [사진제공 - NCCK]

   
▲ 평양산원 모습. [사진제공 - NCCK]

   
▲ 최신 설비를 자랑하는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사진제공 - NCCK]

   
▲ 주체탑에서 바라본 평양 모습. 정면 중앙에 김일성 광장이 보인다. [사진제공 - NCCK]

   
▲ 주체탑에서 바라본 대동강과 평양 시내 모습. 멀리 삼각형으로 보이는 건물이 105층 류경호텔. [사진제공 - NCCK]

   
▲ 평양시는 최근 잔디를 곳곳에 심는 등 친환경 도시로 가꿔가고 있다. [사진제공 - NCCK]

   
▲ 고구려시대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평양 보통문. 북한 국보 제3호로 지정돼 있다. [사진제공 - NCCK]

   
▲ 평양의 상징물인 주체탑. [사진제공 - NCCK]

   
▲ 버스 안에서 바라본 평양 시가지 모습. 고층 빌딩과 차량이 현저히 늘었다. [사진제공 - NCCK]

   
▲ 칼러풀한 택시도 운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 NC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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