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3 금 23:42
홈 > 포토 > 북녘사진
<포토> 2014년 6월 북녘 풍경속으로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승인 2014.06.25  18:05:35
페이스북 트위터

오랫동안 막혀있는 북녘행. 간간히 해외동포들을 통해 전해지는 몇장의 사진으로 북의 변화를 더듬을 뿐이다.

신영순 '푸른나무 인터내셔널'(이하 푸른나무) 공동대표가 지난 14일~22일 북한을 방문해 평양과 원산, 사리원 지역을 두루 돌면서 장애인 행사에 참가하고 육아원과 애육원 등을 방문해 지원물품 등을 전달하고 왔다.

신 대표의 방문을 통해 북한이 국가적 차원에서 각 도에 고아들을 위한 새로운 시설들을 건설하려는 계획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 대표는 지난 18일 열린 '2014년 국내장애자의 날 연환모임'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난해 조선장애인예술협회가 결성된 이후 무용과 노래, 악기연주, 마술까지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예술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사진 속 개ㆍ보수 공사가 한창인 평양 순안공항의 모습과 시내에 걸려있는 '경제개발' 구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이 만들어진 마식령스키장 호텔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눈길을 확 끈다.

연환모임에 나와 저마다의 장기를 뽐내는 장애우들과 구김살없이 손님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하는 애육원 아이들의 모습도 반갑다.

2014년 6월의 북녘 풍경을 사진으로나마 소개한다.

 

   
▲ 개ㆍ보수 공사가 한창인 평양 순안공항의 최근 모습. [사진제공-푸른나무]
   
▲ 거리의 구호간판. [사진제공-푸른나무]
   
▲ '모두 다 김매기 전투에로!' [사진제공-푸른나무]
   
▲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은 지난해 11월 개보수 공사를 시작해 6개월만인 지난 달 완공, 개장했다. [사진제공-푸른나무]
   
▲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내에 깔끔하게 만들어진 공연무대. [사진제공-푸른나무]
   
▲ 공연무대의 천정. 알록달록한 색상이 화려하기 이를데 없다. [사진제공-푸른나무]
   
▲ 전자오락실. [사진제공-푸른나무]
   
▲ 학생들의 정서를 고려해 재미있는 조형으로 꾸며진 종합안내도. [사진제공-푸른나무]
   
▲ 이정표의 모양도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푸른나무]
   
▲ 축구와 육상경기를 펼칠 수 있는 체육시설. [사진제공-푸른나무]
   
▲ 실내 수영장. [사진제공-푸른나무]
   
▲ 실내 수영장. [사진제공-푸른나무]
   
▲ 실내체육관. [사진제공-푸른나무]
   
▲ 모형으로 꾸며진 조류사. [사진제공-푸른나무]
   
▲ 수족관. [사진제공-푸른나무]
   
▲ 마식령스키장 부근에 있는 주유소. 휘발유와 디젤유로 나누어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푸른나무]
   
▲ 마식령스키장내 호텔 전경. 북한은 마식령스키장과 울림폭포, 앞으로 국제관공도시로 건설될 원산시를 거쳐 금강산, 마전과 함흥을 연결하는 동해안 대관광지구를 형성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푸른나무]
   
▲ 마식령호텔내에서 대형 화면으로 제공하고 있는 스키장 안내도. [사진제공-푸른나무]
   
▲ 북한 강원도 원산의 농아학교 학생들. 표정이 밝다. [사진제공-푸른나무]
   
▲ 농아학교 수업시간표. 여러 기초과목을 두루 가르치고 있다. [사진제공-푸른나무]
   
▲ 원산애육원의 아이들. 장난기 가득한 얼굴을 하고 카메라 앞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푸른나무]
   
▲ 사리원시의 황해북도 육아원 분원. [사진제공-푸른나무]
   
▲ 영양상태도 표정도 모두 좋아 보인다. [사진제공-푸른나무]
   
▲ 육아원의 급식실에서 만들어진 빵. [사진제공-푸른나무]
   
▲ 지난 18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열린 '2014년 국내장애자의 날 연환모임'에서 장애우들이 공연하고 있다. 신 대표는 "지난해 조선장애인예술협회가 결성된 이후 무용과 노래, 악기연주, 마술까지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예술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푸른나무]
   
▲ 장애우들의 공연을 지켜보는 가족들도 '초롱 초롱' [사진제공-푸른나무]
   
▲ 연환모임 공연자들과 기념사진. [사진제공-푸른나무]
이승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트위터 뒤로가기 위로가기
댓글
아이디 비밀번호
(현재 0 byte/최대 500byte)
댓글보기(1)
joungkang2000 (joungkang2000) 2014-07-12 19:41:23
평양공화국선전사진이로군..지방에서 사는 사람들하고는 너무나 거리가 먼..김정은이를 위해, 김정은을 선전하기위해 만든 사진입니다. 절대다수 80% 북한주민은 이런 향락을 꿈에도 생각못하지요.
0 0
통일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후원하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등록번호 : 서울아00126 | 등록일자 : 2000년 8월 3일 | 발행일자 : 8월 15일
발행·편집인 : 이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계환
Copyright © 2000 - 2015 Tongil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ngil@tongi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