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브리핑하는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사진 갈무리-ebrief]
13일 브리핑하는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사진 갈무리-ebrief]

국방부가 ‘12·3 내란’ 연루 의혹이 불거진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12·3 내란’ 때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을 직무배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12.3 내란 사건 후속 조치’ 관련 브리핑을 통해 “국방부는 내란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식별됨에 따라 해군참모총장을 오늘부로 직무 배제했다”면서 “향후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인사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곽광섭 해군 참모차장이 직무대리를 맡는다.  

전날 주성윤 지상작전사령관(육군 대장)에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발탁한 사성장군 중 2명이 낙마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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