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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특수전교육단에서 육군 특공·수색 첫 지원병 훈련이 진행됐다. 227명의 훈련병들은 지난 3월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이곳 특수전교육단에 3주간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위한 극한의 훈련을 받고 정예 특급전사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 편집자 주 ▲ 연병장에서 피티체조를 하고 있는 훈련병들.▲ “아이쿠 힘들어라!” 목봉체조를 하고 있는 훈련병들. ▲ 젖 먹던 힘까지 다 내 “야------”▲ 훈련 뒤엔 씻는 게 꿀맛.▲ 타이어 달고 달릴 준비를 하는 훈련병들. ▲ “우리는 특공수색병이다!” 산악구보를 하고 있는 훈련병들. ▲ “저 위장 잘 됐어요?” 위장크림을 얼굴에 바른 한 훈련병이 밝게 웃고 있다.▲ 특수작전 수행능력 목표정찰 훈련을 하고 있는 훈련병들.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일뉴스 tongil@tongilnews.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일흔 넷째 이야기, 다시 사월의 하늘 아래(3)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38기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입학식 열러 “친일친미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그 먼길을 달려 왜 이 자리에 서 있는가?” 독도 영유권 훼손하는 신한일어업협정, 조속한 종료 통고하라 북한에서 말하는 ‘통시간’과 ‘짬시간’이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 1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특수전교육단에서 육군 특공·수색 첫 지원병 훈련이 진행됐다. 227명의 훈련병들은 지난 3월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이곳 특수전교육단에 3주간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위한 극한의 훈련을 받고 정예 특급전사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 편집자 주 ▲ 연병장에서 피티체조를 하고 있는 훈련병들.▲ “아이쿠 힘들어라!” 목봉체조를 하고 있는 훈련병들. ▲ 젖 먹던 힘까지 다 내 “야------”▲ 훈련 뒤엔 씻는 게 꿀맛.▲ 타이어 달고 달릴 준비를 하는 훈련병들. ▲ “우리는 특공수색병이다!” 산악구보를 하고 있는 훈련병들. ▲ “저 위장 잘 됐어요?” 위장크림을 얼굴에 바른 한 훈련병이 밝게 웃고 있다.▲ 특수작전 수행능력 목표정찰 훈련을 하고 있는 훈련병들.
일흔 넷째 이야기, 다시 사월의 하늘 아래(3)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38기 평화통일지도자과정’ 입학식 열러 “친일친미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그 먼길을 달려 왜 이 자리에 서 있는가?” 독도 영유권 훼손하는 신한일어업협정, 조속한 종료 통고하라 북한에서 말하는 ‘통시간’과 ‘짬시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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