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특수전교육단에서 육군 특공·수색 첫 지원병 훈련이 진행됐다. 227명의 훈련병들은 지난 3월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이곳 특수전교육단에 3주간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위한 극한의 훈련을 받고 정예 특급전사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 편집자 주

▲ 연병장에서 피티체조를 하고 있는 훈련병들.

▲ “아이쿠 힘들어라!” 목봉체조를 하고 있는 훈련병들. 

▲ 젖 먹던 힘까지 다 내 “야------”

▲ 훈련 뒤엔 씻는 게 꿀맛.

▲ 타이어 달고 달릴 준비를 하는 훈련병들. 

▲ “우리는 특공수색병이다!” 산악구보를 하고 있는 훈련병들. 

▲ “저 위장 잘 됐어요?” 위장크림을 얼굴에 바른 한 훈련병이 밝게 웃고 있다.

▲ 특수작전 수행능력 목표정찰 훈련을 하고 있는 훈련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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