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오,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수요시위에 참가한 1천3백여명의 참가자들이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피켓을 흔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고등학생들이
경기도 양서고등학교 동아리 '햇담' 학생들이 종이로 장미를 접어 '1000차 수요시위' 문구를 만들어 왔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여성주의를 표방하는 '잡년모임' 회원들이 '아이 엠 쏘리, 이 말이 어렵냐
정동영 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범자 처벌'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1,000차 수요시위가 끝난 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한 여학생이 '평화비' 소녀와 나란히 앉아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오전에 임시 공개된 '평화비' 소녀가 일본대사관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1000차 수요시위> "아 쫌!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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