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월가 시위가 1달을 넘는 가운데 시위 참가자들이 주코티공원에 노숙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기자]
워싱턴DC의 프리덤광장에 텐트촌이 형성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기자]
상황실에서 일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원.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기자]
즉석에서 홍보물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기자]
전쟁으로 희생된 여성과 아이들의 신발들. 상징의식을 통해 추모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기자]
1인 시위.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기자]
성조기에 별 대신 대자본기업의 로고가 박혀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기자]
'월가 점령자들은 민주주의의 재탄생을 위해 여기에 와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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