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금수 고문의 빈소에 모인 민족민주운동 관계 인사들. [사진-통일뉴스 강인옥 통신원]
류금수 고문의 빈소. [사진-통일뉴스 강인옥 통신원]
영결식에서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이 조사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강인옥 통신원]
류금수 고문 영결식장에서 '희망새'가 조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강인옥 통신원]
1948년 남북제정당사회단체연석회의의 마지막 생존자인 범민련 남측본부 류금수 고문의 영결식 ‘통일애국열사 류금수 선생 민족민주통일장’이 지난 6일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영결식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강인옥 통신원]
헌화하는류금수 고문 유족들. [사진-통일뉴스 강인옥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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