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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라선무역지대 착공식 열려 [민족21]

북중, 이치자동차 북 진출과 단둥-평양 고속철도 건설 합의

  • 기자명 <민족21> 특별취재팀
  • 입력 2011.06.23 18:19
  • 수정 2013.05.13 05:1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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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열 2011-06-23 19:53:25
남북 통일이 멀어지는 것을 의미하다 중국의 자본을 유치하는 것은 북쪽의 주체 사상도 퇴색할 것이다 북쪽이 경제적 중국의 속국에 라고 해도 남쪽이 비난 하는 자격은 없다 남북 대립이 북쪽이 중국의 자본을 유치할 구실을 준것이다 남북 정권의 대립은 무익하고 민족의 어리석음을 표현하고 있다
마동포 2011-06-23 21:05:28
그렇게라도 배곯치 말고 살아라.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굶어 피골이 상접이냐.형제보다 이웃 사촌이 낫다는 말이 틀리진 않은것 같다.김정일도 할만큼하지 않았나 생각한다.세계최강의 에너지 보유국과 이를 갈망하는 이웃나라와 협력하는 것도 좋은생각이다.고기반찬에 쌀밥이 소원이니 그렇게 해라.
하나 2011-06-24 09:06:32
제국들은 제 꾀에 넘어가 골탕을 먹을 것이다.
오사까할아버지 2011-06-24 16:49:03
미국자분을 맹목적으로 받아드리고 있는 남쪽경제와 달리 북은 자주.자립.자위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통일뉴스 2011-06-26 00:08:57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장과 악수하고 있는 중국측 인사는 쑨정차이(孫政才) 지린성 당서기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