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9시 서울 청운동 청와대 인근에서 대학생 72명이 반값등록금 실현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0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한 대학생이 경찰에 강제 연행되며 '반값등록금 실현'을 외치며 울부짖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0일 저녁 9시 서울 청운동 청와대 인근에서 반값등록금 실현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는 대학생들을 경찰이 강제 연행하고 있다.대학생들 72명은 전원 연행됐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이 검거작전에 들어가자 도로에 누워 '조건없는 반값등록금실현'을 외치는 대학생.[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반값등록금'실현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인 대학생이 사지가 들린 채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0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한 대학생이 경찰에 강제 연행 되면서도 '반값등록금 실현!'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0일 저녁 청와대 인근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대학생을 경찰이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강제 연행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6월항쟁 24주년을 맞아 10일 저녁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촛불집회에서' 2만여명의 학생.시민들이 반값등록금 실현을 요구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6월항쟁 24주년을 맞아 10일 밤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촛불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반값등록금 실현!', '연행자 석방!'구호를 외치며 명동 일대에서 가두시위를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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