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오후 9시 30분
31일 밤 8시 KT 건물 앞 '반값등록금 촛불집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촛불을 들고 '반값등록금 실시'를 외치는 100여명의 대학생들과 시민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조건없는 반값 등록금 실시'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이른바 한나라당의 '짝퉁 반값등록금'을 규탄하는 대학생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반값등록금 촛불시위' 소식을 트위터로 듣고 달려온 성공회대 탁현민 교수는
'반값등록금 실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나온 대학생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반값 등록금 실시'를 요구하며 종로 3가역에서 청와대를 향해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는 대학생과 이를 제지하려는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반값 등록금 실시'를 요구하며 종로 3가역에서 청와대를 향해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는 대학생과 이를 제지하려는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반값 등록금 실시'를 요구하며 종로 3가역에서 청와대를 향해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는 대학생과 이를 제지하려는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반값등록금 실시'를 요구하며 종로 3가역에서 청와대를 향해 기습시위를 벌인 대학생들이 광화문 KT건물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반값등록금 실시'를 요구하며 종로 3가역에서 청와대를 향해 기습시위를 벌인 대학생들이 광화문 KT건물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종로3가에서 광화문 KT 건물앞까지 '반값등록금 실시
대학생들은 반값등록금 공약을 지키지 않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며 촛불시위를 매일 진행 할 예정이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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