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에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들이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에 맞서 싸우겠다는 상징의식으로 화형식을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한국노총 주최로 열린 12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식에서 15만여명의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사수와 노조법 전면 재개정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한국노총이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에 맞서 싸우겠다는 상징의식으로 화형식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들이 노조법개정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12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식에서 수만명의 노동자들이 생활임금보장 및 최저임금 현실화와 노조법 전면 재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2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민주노총 노동자 대회에서 '파견법 철폐'를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참가자.[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12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식에서 수만명의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사수와 노조법 전면 재개정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노총 노동자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명동으로 거리행진을 벌이자, 경찰들이 이를 저지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민주노총 노동자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명동 롯데백화점까지 평화행진을 진행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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