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부당해고 철회! 고용승계!
윷놀이가 끝나고 서로
'노래자랑대회'에서 홍대 청소노동자 어머니 한분이 노래를 흥겹게 부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사노라면'을 열창하는 배우 김여진씨.[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배우 김여진씨를 비롯해 대학생들의 노래자랑에 즐거워하며 박수를 치는 홍대 청소노동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시민사회단체,네티즌,대학생 등이 홍대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보내온 물품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농성장인 홍대 문헌관 앞에 걸려있는 그림을 한 연인이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추위가 많이 꺾였다고는 하지만 영하의 날씨에 스트리폼을 깔고 잠을 청해야 하는 홍대청소노동자들.'부당해고철회, 고용승계'등을 요구하며 33일째 농성중이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저녁으로 '떡국'을 준비하고 있는 홍대 청소노동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비좁은 농성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홍대 청소노동자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작가들이 그린 홍대청소노동자들의 초상화. 새해 첫날 부당해고 당한 130여명 넘는 홍대 청소노동자들은 언제쯤 복직될수 있을까?[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복'이란 무엇일까? 33일째(4일 기준) '부당해고철회,고용승계!'를 요구하며 문헌관에서 농성중인 홍대 청소노동자들에게 '복'이란 바로 불안에 떨지않고 하루 빨리 정규직으로 일할수 있는 것이 아닐까?[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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