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민방위 특별대피훈련이 열린 15일 민방위 대원과 경찰 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옆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민방위법 제정 후 35년 만에 처음 시행되는 전국적인 민방위 훈련이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찰과 민방위 대원들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소방차와 응급차가 도로를 가로질러 가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민방위훈련을 알리는 싸이렌이 울리기 10분 전, 경찰들이 교통통제를 하기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니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방독면을 두른 소방방재청 직원이 차량을 정지시키고, 갓길에 정차하도록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소방방재청 직원들이 민방위 깃발을 흔들며 민방위 훈련이 진행중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대피할것을 알리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경상북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민방위 특별대피훈련이 열린 15일 민방위 대원과 경찰 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 옆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차량통제로 텅빈 광화문 거리.[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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